CN 타워 후기.

음 결론부터 말하고 싶지만 그러면 재미없음.



요즘은 구글맵이 너무 좋아서 굳이 가는법을 설명 하지 않아도 다 갈수 있을테고.
일단 union 역에서 내리면 


이 높은 건물을 찾으면 잘 찾은거임. 저 방향으로 쭉가면 됌 ㅎㅎ 찾기 쉬움.
진짜 쉬움.


가다가 배고파서 길거리 음식을 먹어봄.
$6. 굉장히 부실해 보이지만 은근히 배부름 ㅋㅋ 맛도 은근히 있고?
하지만 비싸긴 비쌈 한화 5천원정도? 그래도 먹어볼만함.
사실 저거 먹고 또 다른거도 먹으려고 했으나 다 똑같은 거만 판매함..ㅠㅠ
아이스크림 정도 다른건????? 그래서 그냥 포기 다 핫도그/??뭐 하나 더있던데 기억안남 여튼

가서 보면 알겠지만 처음엔 빵과 소세지 감튀만 줌.
근데 그옆에 보면 셀프바같이 피클이랑 여러가지 올릴 수 있는 곳이 있음 거기서 각자 취향에 맞게 
토핑 올려서 먹으면됌. 어느 푸드트럭이던 저런식으로 되어있음 ㅎㅋ


그리고 씨엔타워 주변에 가면 저렇게 씨엔타워가 건물에 반사 되어 사진 찍는사람이 많은 곳이 있음.
몰랐는데 찍고나니까 사진 찍는사람이 많은걸 볼 수 있었음.ㅋ 참..나도 본능적으로 명소는 알아보는건가 ㅋㅋㅋ신기..


CN타워 옆쪽에 야구경기장이 있는데 거기서 파라노마?로 찍은 주변임.
그냥 시원함. 산이없어서 넓고.

(사진은 없음)
CNTower에 도착하면 처음에 당황할수 있음.
폭발물 검사같은걸 함. 별거없음 그냥 다 올려주면됌. 그럼 대충 가방 뒤져보고 끝남ㅎㅎㅋ
그렇게 검사 완료하고 티켓 받고(사실 티켓사는데 영어가 안되서 뭐라뭐라 설명하는데 잘 모르겠고 그냥 성인꺼 달라고함.)
그렇게 올라간 CN타워. (정확히 엘베로 1분. 영상을 못올려서 ㅠㅠㅠ)










오후?낮 풍경
 다운타운이 다 보임. 그리고 개인적으로 노을 질 때가 제일 이뻤던거 같다.







오히려 야경이 더 볼게 없음.
도쿄타워(약23.000)/스카이트리(??)도 갔다왔지만. 가격에 비해 (약 35.000) 
진짜 아쉬움. 밤에 다 건물 불들이 꺼지기도 하는거 같고 워낙 일찍 닫는 문화라...그런지는
추측일뿐 여튼 꾀나 아쉬웠던 야경임.




오히려 밖에서 보는 야경들이 더 이뻣다.
개인적으로 어차피 관광온거라면 가보는거도 나쁘지 않지만. 굉장히 실망할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녁을 못 먹었기에.

-Five Guy-로 갔음. 햄버거집인데 유명하다고...?
ㅇㅋㅇㅋ 가격대는 조금 있어보였음. 그런데 기본 햄버거는 패티가 두장.
꾀 크다.


음료를 주문하면 그냥 주는게 아니고 컵을 줌. 그리고
알아서 받아서 먹으면 됌
그중에 저기보이는 barg's?이건 먹지 않는게 좋을거임.
궁금하면 먹어보시길...ㅋㅋ


마감시간이 다 되서 그런가 감자튀김을 한 바가지 줬다.
어후 오지게 많이줌 ㅋ


햄버거 이렇게 보면 별거 없어보이는데..


양 꽤 많음. 약간 맘스터치보다 조금 더 크다고 보면 될거같음, 피클을 왜 밖에 주는지 노이해....


그리고 땅콩을 맘대로 먹을 수 있어서. 좋은건지 지저분한건지 ㅋㅋㅋ모르겠다.
대부분 정리를 하고 가는데. 몇몇 테이블이 저렇게 양심없이 그냥 가버린다 . 햄버거를 먹으러 온건지
땅콩을 먹으러 온건지 알수 없음.

결론은..

씨엔타워는 기대하면 안됌. 야경별루임. 노을질때가 더 멋있음.

파이브가이즈. 가격면에선 좀 비싸보이는데 맛은 있음. 요즘은 한국에도 수제 햄버거가 많이 나와서 그런 느낌으로 보면 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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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는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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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ㅋ
드디어 레벨테스트 있는 날임ㅋ
......제발 레벨 1/2는 아니겠지 아니겠지?
ㅇㅋ let's go.

오늘 기상은 7시.
8시 반까지 학원으로 가야 했음. 근데 왠걸... 지하철이 멈춤
(그냥 일상생활이라함 지하철 멈추는거, 난 아무거도 모름 그냥 갔으니...후 한국인의 승질머리 ㅋ)
여튼 멈춘것도 멈춘거고 그 중간사이이에서 학원을 찾아야하는디
당연히 한국처럼 2층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건물을 보면서 다녔음. 허나 안보임 왜지 왜지? 똑같은 길을
세번쯤 왕복하니 아 한국을 생각하면 안되지! 라고 생각하고 바로 1층을 보니 바로보임 ㅋ
급...허무

학원으로 들어감.
-이름이 뭐임? 왜늦게왔음?
-ㅇㅇ임. 못찾았음.
-ㅇㅋ 저기 따라가셈
-ㅇㅋㅇㅋ

따라가니 어느 약간 음,...중년층을 좀 더 지난거 같은 분이 계셨음.
앉음. 앉자마자 뭐 이거저거 묻기시작함.
(기본적인 인사치례 패스함)
-어디서 왔니 / 토론토는 처음?
-한국 / ㅇㅇ
-한국은 내가 안가봐서 모름 어떻게 생김? / 네가 살던곳은 번화가니?
-음...굉장히 작음 그냥 다 길쭉길쭉한 빌딩이 있음. / 한국은 다 고만고만함
-자연은?(뭐 공원같은거)
-ㅇㅋ 있는데 쪼만함
등등 뭐 그냥 가벼운 얘기 했음.(난 이게 테스트인지 몰랐음 테스트 보러 온건 맞는데 설마 이게 테스트일줄이야... 뭐 이런 느낌?)

그러더니 뭐 이거저거 적더니 레벨 4 줌(???? 오기전까진 레벨 1/2만 면하자 생각했는데 이정도라면 레벨 1이라도 더 올릴수 있었다 싶었음...젠장)

어찌 됐던 그후에 문법 테스트
역시 영어에 영자도 보지 않고 옴. 당연히 망함ㅋ (테스트A/B/C가 있는데 B를 어느정도 점수 이상 받아야지 C로 넘어감)
끝나니까 뭐 화장실 가고싶으면 가고 커피마시고 싶으면 마시고 하라 함. ㅇㅋㅇㅋ(커피두잔마심 저기서)

뭐 그렇게 쭈우우우욱 기다리다 보니 일정 시간이 되고 뭐 이거저거 서류 뭐 체크하고 하더니
밖으로 나감. 그러고 사진 찍고 점심시간 주고 몇시까지 모이라고함.
여기서 한국인 또래 둘이랑 같이 그냥 점심먹음(홈스테이주인이 샌드위치 싸줌)
먹고 카페가서 달달한거 마심(원래 진짜 단거 안먹는데 커피 두 잔 마시니까 더 못먹겠음)

(자바칩)
그리고 모였고 마무리로 뭐 룰설명하고 뭐 이거저거 설명 그리고 레벨알려줌.(그대로 레벨4)
ㅇㅋㅇㅋ 끝남. 그리고 한국사람들 끼리 모아서  Q&A  시간을 갖음.(관리인?이 계심 한국인)
끝나고 뭐 여차여차 6명 한국인 있었고 그 중에 5명이 울또래.(???맞겠지뭐)
ㅇㅋ 뭐 첫날이니 서로 뭘알아 있다 만나서 소통의 시간이(라 쓰고 맥주먹는 시간이라 읽음)을 갖기로함.

2시간정도 여유가 있어서 뭐 그냥 이거저거 둘러봄.


이름은 모름 여튼 광장인데 큼. 그리고 어떤 할아버지가 공연함.
동영상이 여기 안올라감.(나중에 유튜브연동 시켜야겠음.)
그런거 구경하다가 좀 난 늦어서 먼저 들어가라고 연락하고 더 여유를 즐김(아마 모를거임 혹시라도 읽게되면 알겠지?)
그러다가 노숙자(?)랑 어린아이랑 체스를함ㅋ 좀 귀여움 애기 그래서 계속 웃고있으니까 옆에 아빠인거같음 아빠가 말을 검. 
어디사람이냐 중국사람?(이런오해 많이 사니까 ㄱㅊ)
ㄴㄴ한국사람
~~~~~~~
~~~~~
알고보니 부동산? 하는사람임 ㅋㅋㅋㅋ왜 왔냐 물어서 다른나라 사람 친구 사귀고 싶어서 왔다. 그러니까
뭐 맥주한잔 하러오라고 함.(음..친화력 개쯔넹)

애가 사진임 ㅋㅋ졸귀임.

여튼 다시 만남의 장소로 감.


한인마트? 옆에 있었음.


뭐 여튼 이렇게 두개 시킴.
사실 ..양식은 나의 입맛에 맞지 않지만 어쨌든 그냥 대충 먹음 배고팠음.

*모르겠음. 나는 에일맥주종류를 좋아함. 그 쌉싸름한 과일향. 너무 좋은데 다들 그거먹는다면 기겁하는 분들이 계심...기겁은 오반가 ?여튼 뭐 ㅋㅋㅋㅋ그럼 후...알수없음.*
여튼 그냥 재밌는 시간 보냄

그리고 홈스로 왔고. 오니까 왠 갑자기 케이크를 놓고 있었음.???
누구 생일이냐 물으니 주인딸 생일인거임 ㅋ 오홍.... 몰랐지 (아는게 이상하지)
여튼 그래서 그 딸님 친구들하고 몇몇 있어서 생일 축하 노래부르고 생일 카드 써줌.

너무 급하게 쓴거 티 팍팍남. 여튼 좋아함.
아이스크림 케이크 좀 먹고 밥좀 먹고 . 오늘 마무리임.



레벨 4
공부안한거 치고는 괜찮아보이는데.. 뭔가 미적지근함. 공부해야겠음....젠장


그리고 여분으로 5일차에 에피소드.

일요일에 뭔가 나가고 싶지만 피곤해서 쉬는도중.
밥먹고 양치하다가....불상사가 남 ㅋ(진짜 어이없음)

사진에 보이는 세면대 구멍에 칫솔이 빠진거임 ㅡㅡ.....ㅋ미치겠다 하루하루 집에만 있어도
일이 생김 ㅎ 진짜 별에 별 짓 다하면서 칼로 넣어서 찍어서 뽑아보고 나무꺽어서 젓가락 만들어서 꺼내보고 안되는거임 ㅡㅡ(핵 deep빡...)
하...뭐 어카지 싶다가 문득 밑을 열어봄.

ㅇㅇ....저게 보임 하....저걸 오픈해서 꺼냄.
지어낸거 아니냐고? ㅇㅋ...인증샷감.


칫솔에 칼자국과 (이건 조작가능)하지만 내손을 왜 내가 다치게 하겠는가... 저게 엄청아픔ㅎ
혹여라도 할거면 도구를 더 사용하시길....(난좀 무식한가봄)
여튼 저거때문에 칫솔을 못쓰게 되니까 finch역 샤퍼스까지 갔다옴ㅋ

칫솔/과자 사왔는데.

이 과자 왤케 짬....못먹겠음.

여튼 참내 집에만 있어도 이런 일이 생긴다니....쉬고싶었따고
ㅇㅋㅇㅋ 담부턴 차라리 밖에서 큰일이 일어나길 바람ㅎ
웃픈 에피소드 많이 갖고 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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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는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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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재밌는 일이 있었음.ㅎ
밑에서 얘기할거임ㅋ

오늘의 내용은 토론토 구 시청 구경 / 그냥 Queen역 주변 정처 없이 걷기


집 - finch station

일어난건 6시. 여섯시에 일어나서 뭐 했냐. 한건 없음. 그냥 누워서 빈둥ㅋ
공부는 곧 죽어도 안할 기세. 걱정됨 슬슬 ㅋ..ㅠㅠ
어쨌든 여기 온거 정리하고 9시쯤 밥먹고 올라와서 좀 더 뭔가 끄적끄적 하다가 한 시쯤 밥먹고
무작정 나감. 
계획? 없음. No plan. 전혀. 
나감 그냥 지하철역에서 Queen여기서만 내릴거임. ㅇㅋ 나갔서 도착함.
출구를 못찾아서 뭔가 백화점 같은 곳으로 나옴.


역시 펜시점같은델 지나 칠수 없었음. ㅋㅋㅋ구경 하다가 한층 더 올라가서
한국처럼 1층은 cosmetic임. 화장품 다 팜.
음 내가 쓰는 키엘 기웃거리니 점원이 와서 인사하길래 오일프리 토너 찾는다니까
알려줌 그래서 큰사이즈 없냐니까 없다함. ㅇㅋ..나옴 10%할인해서 작은 사이즈25불이던데 싼건가 모르겠네. 나오니까 저런 약간 시계탑 같은게 보임. 오 이쁘다 해서 찍음.


그냥 이제부터 무작정 돌아다님. 무작정 돌다보니 구 시청을 발견. 구시청인지 몰랐음 그냥 검색하니까 그렇다해서 그떄 알음.

역시나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써봄. 소소한 재미 훗
그렇게 쭉쭉 지나다니면서 구경 구경함.


소방소 오..좀 뭔가 간지났음.



개인적으로 이런 벽화느낌 너무 좋음.....



음 모름 어차피 앞으로 많이 볼 곳이기에 사전조사? 필요없음. 또 사후조사? 필요없음 
계속 볼곳임ㅋ
여튼 그렇게 돌다가 스벅들어가서 커피를 샀음. 한번 경험했으니 이제 잘 삼.
Tail 로 샀음. 사이즈를 몰라서 검색하고 들어감. 어제 마신게 마시다보니 너무커서 몰랐는데 그란데?인가 벤티인가 뭐 여튼. 커서 많았음 그래서 이번엔 톨사이즈 샀음.
그리고 앉아서 좀 쉬면서 글쓰고 있었음 그냥 길거리 돌? 그런데 앉아있었음.

-어이없는 스토리-

여튼 앉아서 쉬고있었음. 근데 어느 차에서 여자가 열린문으로 'you looks so nice today'뭐 이런 얘기를 하고 감. 응? 뭐지 왜지? 여튼 좀 당황스러워서 보통 길거리에서는 하이 하이 정도는 하는데 차문 까지 열고?????? 그것도 이 많은 사람 착각은 아니다 분명 나랑 한테 손짓도하고 눈도 마주쳤고 내가 보니까 지나가면서 손을 흔들었음. 그래서 몇몇 한테 말을 했더니 옷입는거에 대해 말을 했음.
어두운 패턴의 꽃무늬 패턴 찢어진청바지(딱달라붙는건 아니고 그냥 스키니) 그리고 애코백.
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애코백이 게이의 암묵적인 뭐 표시란 얘기가 있다고 함. 왜지? 말도 안되는 소린데. 그리고 옷을 좀 잘 입고다니면?(내가 잘입는단건 아닌데 좀 튀게 입을땐 많음.) 게이 소리 많이 듣는 다고 함. 그 외에도 비비크림/염색/신발/장신구 등등등 많다고 함. 굉장히 당황스런 얘기. 근데 뭐 게이도 취향아닌가? 무시하기로함.

여튼 이런 일이 있고 음... 좀 생각을 해보긴 했음. 뭐 그럴수도 있구나. 한국남자들은 대부분 외국가면 게이가 되겠구나 싶었음. 그러니까 좀 웃김 ㅋㅋㅋㅋㅋ

이런 웃지못할 울지도 못할 에피소드가 있던 날임 ㅎㅎㅎ

낼은 또 뭔 일이 있으려나 기대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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